매일신문

현기환 前의원 자진 탈당…현영희 의원는 "자진 출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새누리당은 이번 공천헌금 의혹 사건이 18대 대선 가도에 대형 악재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단호한' 결단을 내릴 것으로 알려졌다. 현기환 전 의원은 자진탈당, 현영희 의원은 검찰에 자진출두할 뜻을 밝히면서 일단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현 전 의원은 "당에 부담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이후 행보를 모색하고 있고, 현 의원은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저에 대한 검찰조사가 준비되는 즉시 자진출석하겠다"고 밝혔다. 일각에선 자진탈당이나 검찰 자진 출석 이상의 고강도 조치, 즉 출당 조치가 내려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비례대표인 현 의원의 경우 자진탈당하면 의원직이 상실되지만 출당될 경우에는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다. 중앙선관위는 지난 3월 중순 비례대표 공천을 받도록 도와달라며 당시 새누리당 공천위원이었던 현 전 의원에게 3억원을 건넨 혐의로 현 의원을 검찰에 고발했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광주·전라 지역에서 11.2%포인트 상승하며 68.4%에 도달했으며, 이는 스타벅스의 '탱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으로 이재명 대통령과 여권 인사들이 시민단체에 의해 고발당했으며, 단체는 정부가 스타벅스 불...
대만 TSMC 내부에서 역대급 실적에도 불구하고 성과급 축소 가능성을 둘러싼 불만이 확산하며 일부 직원들은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을 염두에 두..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