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 순찰대가 수시로 지나다녀 이젠 낙동강 칠곡보 산책길이 무섭지 않고 재미있어요."
칠곡경찰서가 낙동강 칠곡보 일대 행락지와 산책로의 치안안전을 위해 운영 중인 '칠곡 사이클 순찰대'가 행락객과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3일부터 운영에 들어간 사이클 순찰대는 야간 취약시간대 순찰차 접근이 어려운 곳에 투입되며 기동성과 주민밀착성까지 갖춰 범죄예방과 청소년 선도, 건전한 유원지 문화 조성 등 일석삼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야간 자전거 드라이브를 즐긴다는 이성숙(37'여) 씨는 "밤에 낙동강 자전거길을 달릴 때 순찰차는 도로로만 다녀 솔직히 겁이 많이 났다. 이젠 자전거를 탄 경찰이 순찰한다니 안심이 된다"고 했다.
임주택 경찰서장은 "칠곡 사이클 순찰대는 주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주민밀착형 치안활동의 하나다. 앞으로 주민들이 공감하는 치안활동을 적극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칠곡'이영욱기자 hell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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