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도 상주기자로 '독도사랑'의 참모습을 보여준 전충진 교수(한국복지사이버대학 독도학과)가 11일 청도 각북면 최복호 패션문화연구소에서 '여름밤 독도이야기 2' 행사를 가졌다(사진).
지난해 '여기는 독도' 책 출간에 즈음하여 첫 행사를 가진 이후 두 번째로 연 이번 행사는 '괭이갈매기에게서 배우는 교훈' 특강과 독도시인이 부르는 독도노래, 통기타 연주, 시낭송 등 3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특히 '전충진과 함께하는 독도운동(회장 윤광조)'모임을 창립하고, 향후 독도운동의 방향과 계획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독도운동 모임은 온라인을 통한 커뮤니티 형성과 오프라인에서 회지 발간, 소모임 등을 통해 독도 문제의 해법을 찾아갈 계획이다. 독도모임은 그동안 3차례의 발기인 모임을 통해 방향을 설정하고 회장을 추대했다.
독도운동은 또한 나 하나의 작은 힘들이 모이면 큰 힘이 된다며 독도에 열정을 가진 사람들의 회원 참여를 받고 있다.
전 교수는 "독도모임은 정치색과 내셔널리즘적 사고를 탈피하는 대신 이론과 논리로 무장된 독도운동 메신저들의 모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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