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 트랜스파머' 칠곡서 시작…"농촌에 문화를 심자" 첫 씨앗 뿌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산문화재단에서 문화이모작 사업으로 선정된 '아!! 트랜스파머'(ArTrans Farmer)가 경북 칠곡군 가산면 학상리에서 1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아트랜스파머란 아트(Art)와 트랜스(Trans·변화), 그리고 파머(Farmer·농부)의 합성어로서 농촌과 도시, 사람과 사람을 잇는 문화의 씨앗을 뿌려줄 신개념 문화 예술가 집단이다.

아트랜스파머는 농촌의 이야기와 예술이 만나서 어울리기를 추구한다. 이들은 '농활'의 개념을 농촌 '문활'(문화활동)로 전환시켜 20대 청년들의 문화자원봉사를 통한 세대 간, 지역 간 문화교류를 통해 상생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이 프로젝트를 기획한 인디053 이창원 대표는 "아트랜스파머가 문화와 사람이라는 매개를 통해 도농 간의 문화적 다리의 역할을 해 문화마을 만들기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17일까지 4박 5일 동안 칠곡 가산 학상리에서 진행되는 1기 사업은 예술가들과 함께 벽화 그리기 작업, 마을 전문가'문화 기획가 강연 프로그램 등을 포함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