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3박4일간 '2012 을지 / 프리덤가디언(UFG) 연습' 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김정일 사망에 따른 김정은 세습체제 구축을 위한 내부갈등 조짐과 계속되는 식량난?경제난 등, 북한의 남침도발 전쟁상황과 각종 국가위기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체계적인 관리역량 배양과 실전적 전시전환절차 훈련을 중점으로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도상연습과 실제훈련을 진행한다.
공무원 불시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총20개 기관단체 및 업체 1,400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20일 '국지도발 대비훈련', '행정기관 소산 및 이동 훈련'.
▲21일 '전시 주요현안 토의', '일일 종합상황보고회'.
▲22일 '민방공 대피훈련', '칠곡전력소 피폭' 주제로 실제훈련 실시.
▲23일 '강평보고회'.
이번 훈련은 군사 연습과 연계해 실제 전쟁 상황을 고려한 전시 전환절차 연습에 중점을 두고 실시 한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훈련으로 인해 군민들에게 불편을 끼치지 않도록 하고 훈련 기간 중에 도출되는 문제점이 있으면 이를 파악·개선해 각종 재난 및 국가비상사태 발생시에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도록 당부한다"고 말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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