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자연문화유산 등재가 추진되고 있는 울진 금강송(사진)을 소재로 한국방송공사(KBS)가 5개월여 동안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내년 2월 설날에 특집 방영을 한다.
KBS는 울진 금강송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천년 숲, 울진 금강송의 비밀'이라는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울진군 서면과 북면 등 금강송 군락지에서 이번 달부터 촬영을 시작해 오는 12월까지 계속한다.
다큐멘터리는 천년 숲인 울진 금강송의 사계절과 보부상들의 영혼이 살아 숨쉬는 금강소나무 숲길 등의 내용으로 제작된다.
금강송을 지키기 위한 지방자치단체와 주민들의 노력과 올해 5월 개최된 울진 금강송 파리 전시회도 소개한다.
특히 미공개된 금강송 숲길을 따라 우뚝 서 있는 천년 대왕소나무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태가 영상으로 선을 보인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울진 금강송의 사계절을 최고의 영상미학으로 담아낼 이번 다큐멘터리는 유네스코 자연문화유산 등재에 귀중한 자료로 제출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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