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항공사 3섹터형 항공법인 설립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시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항공사가 자본금 400억원 규모의 '3섹터형 항공법인 설립'으로 추진된다.

제3섹터형 주식회사는 비영리와 영리법인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으로 지방공기업법을 근거로 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이 공동으로 출자 또는 출연하여 경영하는 기업이다.

포항시는 22일 용역결과에 대한 최종 보고회를 갖고 오는 2015년 취항을 목표로 금융비용 지출을 줄이고 초기 안정적인 법인 운영을 위해 400억원을 목표로 3섹터형 주식회사의 법인설립을 최적안으로 제시했다.

또 지난해 11월 국토해양부에서 소형항공 운송사업의 범위를 19인승 이하에서 50인승 이하로 법령 규제를 완화했고 현재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흑산도공항과 울릉공항 개항 시 수익률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초기 안정적 정착과 포항공항 기능 유지를 위해 지역 연고의 공항 운영주체와 민간 부문 등의 적극적인 참여가 최적안으로 제시됐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