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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언론인들 '한국 뉴미디어 현주소 연구' 위해 본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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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언론인들이 매일신문사를 찾았다.

바이 린 신화닷컴 부사장 등 14명은 28일 '한국 뉴미디어 현주소 연구'를 위해 매일신문사를 방문했다.

한국기자협회 주최로 열린 이번 방문은 한국에서 뉴미디어 발전, 특히 모바일 미디어에 대해 학습하고 뉴미디어 발전에 따른 전통미디어의 대응 방안을 연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표단 단장인 바이 린 신화닷컴 부사장은 온라인 미디어 시대에 언론이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물었다.

이상훈 매일신문 편집국장은 "미디어가 변화했다고 뉴스와 뉴스를 생산하는 기자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다만 뉴스를 만드는 방식이 종이신문에서 온라인으로 이동해 간다"며 "온라인에 적합한 뉴스, 온라인 독자들이 선호하는 뉴스를 생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6일 한국으로 온 이들은 연합뉴스, 조선일보, 삼성전자 등을 방문한 뒤 31일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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