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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고 자율형 공립고 선정 '지역 최고 명문고'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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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12억5천만원 지원 받아

경북 봉화고가 최근 교육과학기술부가 지정하는 자율형 공립고로 지정돼 한발 더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자율형 공립고로 지정된 봉화고는 2013년부터 매년 2억5천만원(교과부 1억원, 경상북도교육청 1억원, 봉화군청 5천만원)씩 5년간 총 12억5천만원의 운영비를 지원받게 되며, 이 지원비는 교육과정 운영 개발비와 교과활동, 방과후학교 운영, 창의적 체험활동 등에 사용된다.

또 무학년제 도입 등 미래지향적이고 특색 있는 학교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편성, 운영하게 되는 학생 선발 자율권이 주어져 우선 선발이 가능하게 되며 교장 공모와 우수교사를 100% 초빙 임용할 수 있게 됐다. 경북 최오지에 자리한 봉화고는 2007년 열악한 교육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봉화고와 봉화여고를 통합, 운영되고 있으며 그동안 학부모와 봉화군청의 적극적인 지원과 교직원의 노력에 힘입어 기숙형 고교와 농산어촌 명품고, 선진형 교과교실제 운영, 2010년 경상북도교육청 학교평가 '우수교', 2011년 전국수준 학업성취도평가 '성적향상도 전국 100대 학교', 2011년 기숙형 고교 운영 '전국 최우수학교'(교과부 장관 표창장 수상)로 선정되는 등 지역 최고의 명문고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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