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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 웰빙] 새싹날치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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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터지는 식감이 일품인 날치알은 어미 날치를 속여 얻는 식재료다. 바다에 날치가 지나다니는 길목에 볏짚단 등을 놓아두면 날치가 수초로 착각해 알을 뿌리고 간다.

이것을 수거해 세척한 뒤 조미한 것이 우리가 알밥, 초밥, 샐러드 등을 통해 먹는 날치알이다.

날치알은 어린이 성장 발육에 매우 좋다. 칼슘 등 각종 미네랄과 단백질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피로와 스트레스를 쉽게 느끼는 성인에게도 좋다.

특히 날치알밥에는 당근, 오이 등 여러 가지 채소가 함께 들어가기 때문에 각종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다. 날치알은 열량도 낮아 다이어트 식재료로도 좋다.

날치알을 아이들에게 먹이고 싶지만 특유의 비린 맛 때문에 꺼린다면? 비린 맛을 없애는 방법이 있다. 날치알을 체에 밭쳐 흐르는 물에 씻어 짠맛을 없앤다. 그런 다음 물기를 어느 정도 제거하고 화이트 와인이나 청주에 5분 정도 담가 두면 비린 맛이 사라진다.

◆새싹날치알밥

▷재료: 밥 1공기, 날치알 15㏄, 오이 1/4개, 당근, 김치 1줄기, 깻잎 3장, 새싹야채, 통깨, 김가루, 가쓰오부시, 소스재료(간장 15㏄'맛국물 15㏄'맛술 15㏄'마늘 3㏄'혼다시)

▷만들기

1. 오이, 당근, 깻잎을 곱게 채 썬다.

2. 김치는 양념을 털어내고 잘게 썬다.

3. 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김치를 볶아낸다. 설탕을 조금 넣어 신맛을 중화시킨다.

4. 달군 돌솥에 밥을 담고 그 위에 준비한 오이, 당근, 볶은 김치, 새싹야채를 골고루 올린다. 중앙에는 날치알을 듬뿍 올린다.

5. 가쓰오부시, 김가루, 통깨를 고명으로 올리고 참기름을 두른다.

6. 간장, 맛국물, 맛술, 마늘, 혼다시(과립형 조미료)를 섞어 소스를 만들어둔다.

7. 소스를 알맞게 넣어 알밥을 비벼 먹는다. 도움말'장경희 요리연구가(식품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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