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대구 안심연료단지 주민 18명 폐질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동구 안심연료단지 인근 지역에서 다수의 주민이 진폐증을 비롯한 폐질환 의심 진단을 받아 대구시가 환경부에 역학조사를 의뢰했습니다.

대구시가 안심동 연료단지 주민 중 희망자 187명에 대해 1차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이 중 35명에 대해 컴퓨터단층촬영으로 정밀진단을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진폐증 추정 2명, 폐암의심 소견 1명, 활동성 폐결핵 의증 2명, 임상적 진찰과 정기적 관찰이 필요한 주민 13명 등 총 18명이 폐질환 의심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연탄공장 반경 300m 내에서 최소 30년 이상 거주한 주민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시는 진폐증 등 폐질환이 연탄 분진과 연관된다고 보고 안심지역 모든 주민에 대한 역학조사가 빠른 시일 내에 이뤄지도록 환경부에 요청했습니다.

또 '안심지역 비산먼지 대책위원회'와 함께 비산먼지로 인한 피해를 근원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키로 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