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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유치 권영세 안동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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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최…경북북부지역 단합 희망"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내년 안동을 비롯해 북부지역에서 열립니다. 대회 유치는 북부지역 시'군의 협력,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유치단과 주민들의 열정이 어우러져 가능했습니다."

2013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안동 유치를 이끈 권영세 안동시장은 대축전을 통해 경북 북부 지역의 단합이 이뤄지길 희망했다.

권 시장은 "56개 종목이 치러지는 대회는 안동을 비롯해 북부 지역에서 분산 개최돼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또 "대회의 성공을 위해 자원봉사센터 등 235개 단체에서 4천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개'폐회식, 급수, 의료, 행사장 안내를 맡을 것이다"고 말했다.

안동시는 이달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기획단을 구성한다. 개회식은 안동시민운동장에서 폐회식은 안동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안동시가 자랑하는 차전놀이, 화회별신굿탈놀이, 뮤지컬 '사모'와 '락' 등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도 펼쳐진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경북 북부지역 시군의 각종 문화행사와 관광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등 대회 동안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도록 알차게 준비해 성공적인 대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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