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4시 30분쯤 경주시 충효동 모 골프연습장의 철 구조물이 무너져 인근 주택 4채와 차량 2대가 파손됐다.
이날 새벽 경주지역에는 천둥, 번개와 함께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렸으며, 이로 인해 골프연습장 그물을 지탱하던 높이 40여m의 철 기둥 11개가 연쇄적으로 부러지거나 휘어지면서 주택과 차량을 덮쳤다. 이 사고로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지만 다행히 인명사고는 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밤새 분 강풍에 골프장 구조물이 무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