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청 직원들이 뇌출혈과 백혈병 등으로 연이어 쓰러져 건강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13일 군에 따르면 이달 초 서모(53) 경제활성화 담당이 뇌출혈로 쓰러져 재활 치료 중이다. 서 담당은 왼쪽 팔과 다리가 마비돼 약물과 물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4~5개월 이상 걸릴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4월에는 테마공원 조성 사업을 담당하던 윤모(39) 주무관이 백혈병으로 쓰러져 서울 아산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지난해 10월 칠곡군수 보궐선거 당시 선거 업무에 종사했던 이모(48) 담당도 뇌출혈로 쓰러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2010년 지방선거 당시 공명선거지원상황실 책임관이던 이모(57) 사무관은 뇌출혈로 끝내 숨져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칠곡'이영욱기자 hell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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