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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고령보에 4대강 문화관 디아크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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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총리 등 500여명 참석

▲20일 오후 낙동강 강정고령보 인근에 들어선 4대강 문화관 디아크 개관식에서 김황식(가운데) 국무총리가 문화관을 둘러보며 김관용(왼쪽) 경북도지사, 김범일 대구시장과 환담을 하고 있다.
▲20일 오후 낙동강 강정고령보 인근에 들어선 4대강 문화관 디아크 개관식에서 김황식(가운데) 국무총리가 문화관을 둘러보며 김관용(왼쪽) 경북도지사, 김범일 대구시장과 환담을 하고 있다.

4대강 문화관 디아크(The ARC) 개관식이 20일 오후 김황식 국무총리,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 김범일 대구시장,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심명필 4대강살리기추진본부장, 김건호 K-water 사장, 건축가 하니 라시드를 비롯해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낙동강 강정고령보에서 열렸다.

디아크는 4대강 문화관 중 한강문화관(강천보), 금강문화관(백제보), 영산강문화관(승촌보), 낙동강문화관(을숙도)에 이어 마지막으로 개관했다. 세계적인 건축가 하니 라시드가 설계한 디아크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에 19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시실, 세미나실, 전망데크를 비롯해 희망나눔존, 새물결홍보존, 서클영상존 등을 갖추고 있다.

디아크는 강정고령보와 강변 자전거길을 비롯해 인근 달성습지 등이 어우러져 새롭게 거듭나는 강문화를 대표하는 문화관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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