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는 추석을 맞이해, 추석 당일인 9월 30일과 10월 1일 이틀에 걸쳐 대구문화예술회관 내 특설무대에서 명품국악공연과 함께 다양한 전통체험놀이를 준비한다. 명품국악공연은 지난해 처음 열려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경기민요, 대금독주, 궁중무용, 사물놀이 등 악가무(樂歌舞)가 어우러진 다양한 구성을 대구시립국악단이 선사한다. 오후 4시부터 열리는 국악공연은 팔공홀 앞 광장을 이용해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없앤 국악 한마당으로 꾸며진다. 또 무대 옆 공간에는 재기차기, 팽이치기, 윷놀이,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전통체험의 장을 마련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족'친지들이 함께 어울려 명절 분위기를 한껏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대구문화예술회관 산하기관인 방짜유기박물관과 향토역사관은 추석 연휴 동안 정상 운영하며, 근대역사관은 추석 당일에만 휴관할 예정이다. 문의 053)606-6193.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