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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타임 결말 '담백한 엔딩'…"시즌 2 탄생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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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타임 결말
골든 타임 결말 '담백한 엔딩'…"시즌 2 탄생하나?"(사진=MBC 월화드라마 '골든타임' 영상캡처)

골든 타임 결말 '담백한 엔딩'…"시즌 2 탄생하나?"

MBC 월화드라마 '골든타임'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골든타임' 마지막 회는 주인공 이민우(이선균 분)가 서울 병원으로 떠나는 모습을 담으며 결말을 맺었다.

이날 방송에서 민우는 해운대 세중병원 외과 레지던트 면접에 응시했지만 탈락했다.

최인혁(이성민 분)은 민우에게 "서울에 가면 수많은 케이스의 환자를 접할 수 있다. 외과 의사는 케이스를 통해 성장한다"고 서울에 있는 병원으로 갈 것을 권했다.

끝까지 세중병원에 남고 싶어했던 민우는 그러나 인혁의 설득으로 결국 서울행을 택했고 4년 후를 기약하며 정들었던 세중병원을 떠나게 됐다.

또한 할아버지가 깨어나자 인턴으로 컴백한 '강재인'(황정음)도 서울에서 레지던트 생활을 계획하며 이민우와의 재회를 예고했다.

지난 7월 9일 전국 시청률 8.8%로 첫 회를 시작한 '골든타임'은 첫 회부터 마지막 회까지 평균 시청률 13.0%을 기록했다.

특히 동시간대 경쟁 드라마인 KBS 2TV '해운대 연인들', SBS '신의'보다 앞서며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골든 타임 결말'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고의 의학드라마! 마지막도 역시 담백하게!", "시즌2갑시다. 4년뒤에 민우 돌아오는거 아냐?", "박진감 넘치고 현실감 있는 드라마! 완전 감동"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골든타임' 후속으로는 조승우, 이요원 주연의 메디컬 사극 '마의'가 방송된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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