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태풍 '산바' 피해복구비 경북도 3,779억원 확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상북도는 제16호 태풍 '산바'로 인한 피해복구비가 3천779억원으로 확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중앙합동피해조사반이 산정한 2천738억원보다 1천41억원이 늘어난 규모다. 이 복구비는 특별재난지역과 피해가 심한 8개 시'군에 지원되는데, 포항시 322억원, 김천시 833억원, 경주시 571억원, 고령군 465억원, 성주군은 893억원 등이다. 영덕군 등 14개 시'군의 복구비는 89억원이다.

경북도는 피해 복구를 위한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지원에 따른 행정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조기 복구에 나설 계획이다. 또 모든 피해복구 설계를 올 연말까지 마무리하고 내년 6월까지 공공시설 복구사업을 끝내기로 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