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재외국민선거인단 21만7000여명 신고…전체 유권자의 9.74%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11 총선에 이어 제18대 대통령선거에 도입되는 재외국민선거에 21일까지 모두 21만7천507명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전체 선거권자(223만3천695명)의 9.74% 수준이다.

전체 신청자 중 국내에 주민등록이 있거나 국내 거소신고를 한 국외부재자는 17만5천275명(80.6%)이며, 영주권자인 재외선거인은 4만2천232명(19.4%)이다. 공관별로는 일본대사관이 1만2천503명으로 가장 많았고, 뉴욕총영사관(9천980명), LA총영사관(9천865명) 순이었다. 크로아티아 대사관이 30건으로 가장 적었다.

선관위는 "공관 외 장소에도 투표소를 설치하는 등의 투표 편의 방안이 입법화되지 않아 투표에 참여하고 싶어도 도저히 공관에 올 수 없는 재외국민 수십만 명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재외선거인은 12월 5일부터 10일까지 전 세계 164개 공관에 설치되는 재외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