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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美 일리노이대 학술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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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연구'학생 교수 교환 등 협정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로날드 제이콥스(왼쪽) 국제협력 담당교수와 이철 울산대 총장이 학술교류협정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로날드 제이콥스(왼쪽) 국제협력 담당교수와 이철 울산대 총장이 학술교류협정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대학교가 세계적 명문인 미국 일리노이대학교(University of Illinois)와 학술교류협정을 맺었다. 이번 협정으로 울산대의 해외자매대학은 33개국 139개교로 늘었다.

학술교류협정은 ▷공동연구 및 교육 ▷학생 교수 교환 ▷교직원 역량개발 등이 주요 내용이다. 울산대를 방문한 로날드 제이콥스 국제협력 담당교수는 "한국의 산학협력 선도대학인 울산대와 일리노이대가 산학협력 분야에서 파트너가 된 만큼 실질적인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1867년 설립된 일리노이대는 11개 단과대학에 재학생이 4만2천605명이며,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QS의 '2012 세계대학평가'에서 공학 분야 10위, 자연과학 분야 29위 등 종합순위 56위에 오른 명문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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