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채널] K-드라마에서 K-POP까지, 2012년 한류의 현주소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MBC 다큐 '한류의 꿈' 3일 오후 11시 10분

대구MBC 한국방문의 해 기념 특집 다큐멘터리 '한류의 꿈'이 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2012년 세계 젊은이들의 꿈으로 자리매김한 한류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현재의 한류 열풍을 이어가기 위한 방안들을 담고 있다.

문화의 힘은 실로 막강하다. 1990년대 말 중국의 한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한류는 아시아를 훌쩍 뛰어넘어 그야말로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 3년째 경주에서 열린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수상자가 아이돌 그룹과 함께 공연을 할 수 있다는 사실 때문에 K-POP에 열광하는 세계 젊은이들에게는 그야말로 꿈의 무대다. 올해는 70개국에서 1천800여 개 팀이 지원을 했고, 그중 경쟁이 가장 치열하다는 일본의 해외 본선 현장에서 K-POP이 그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짚어봤다.

영국, 프랑스보다 더 많은 한류 팬 규모를 자랑한다는 터키의 코레팬즈는 한국 드라마로 시작된 사랑이 한국어, 한국 음식, 한국의 전통음악까지 한국 문화 사랑으로 그 영역을 확대해 가고 있다. K-드라마로 시작된 한류가 K-POP을 넘어 K-문화의 시대로 가고 있는 것이다.

과거의 실크로드가 이제 우리 한국의 문화를 외국에 내보내는 한류로드로 이어진 지금, 대구 MBC 특집 다큐멘터리 '한류의 꿈'은 한류 열풍의 현장 속에서 한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 한류의 꿈을 고민하며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송승환 난타 제작자, 유진룡 가톨릭대 한류대학원장 등 다양한 전문가의 의견도 담고 있다. 세계에 한류 사극 열풍을 몰고 온 드라마 주몽의 송일국 씨가 내레이션을 맡아 친근한 목소리를 들려준다.

한윤조기자 cgdream@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투표율에 따른 보수와 진보의 유리함이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과거 6...
지난 1월 운영을 중단했던 CGV 대구수성점이 4개월 만에 오는 6월 1일 재개관하며, 이는 국내 영화산업의 침체 속에서도 환영받고 있다. ...
지난해 경기 의정부에서 신혼부부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화물차에 치여 아내와 태아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고, 50대 운전자는 법원에서 집행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