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구치소는 7일 보비스병원과 원격 화상진료시스템 협약을 체결하고 수용자를 대상으로 원격 진료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대구구치소 수용자는 의사와 직접 대면하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종합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법무부는 교정시설 내 수용자의 의료 처우 향상을 위해 2005년 원격화상진료를 도입, 현재 전국 20개 교정기관에서 시행하고 있는데 진료 만족도 조사 결과 90% 이상이 '보통 이상 만족'을 답하는 등 성공적으로 정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종국 대구구치소 소장은 "원격 화상진료는 증가하는 수용자의 외부 의료에 따른 인력 부족 등의 문제점을 해소하는 한편 수용자 의료 처우를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얼굴없는 화가' 뱅크시, 정체 드러났나?…우크라이나서 발견된 그래피티가 단서
양산시, 2027년 국비 확보 대비 공무원 역량교육
봉화소방서, 영풍 석포제련소 현장 방문교육 실시
[지선 레이더]김재원 예비후보, 안동·봉화 전통시장 방문
김천·상주, 고향사랑 기부로 맺은 인연… 상하수도 기술 협력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