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의회 김범섭 의장 등 의원 6명은 8일 교육국제화특구 부당 선정에 대한 성명서를 내고 대구시교육감 및 대구시 행정부시장을 항의 방문했다. 이들은 이날 대구시와 시교육청을 찾아 교육국제화특구 선정은 원천 무효임을 주장하며 재선정할 것을 촉구했다.
수성구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이번 교육국제화특구 선정은 특정 구에 편중된 자료 제공, 정상적인 평가절차 결여, 사전 내정 후 형식적 심사 등 특구 관련 법령과 평등권, 공무원의 성실 의무를 위반한 불법적 결정"이라고 밝혔다. 또 "수성구는 우수한 교육 여건과 인프라를 완벽하게 갖추고 있는데 왜 제외됐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며 "46만 수성구민의 뜻을 모아 수성구청과 긴밀히 협조해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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