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는 13일부터 26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이어 27, 28일에는 본회의를 열어 시정 질문을 하고 29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는 각 상임위에서 내년도 예산안 예비심사에 들어간다.
시의회는 이에 앞서 12일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김대성 의원(달성1)을 선출했다. 김 위원장은 "대구시가 균형재정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예산 심사의 주안점을 두겠다"며 "불요불급하거나 낭비적 요소가 있는 투자사업 등에 대해서는 과감히 삭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예결특위 위원에는 김의식(서구1), 윤성아(비례), 도재준(동구4), 최길영(북구2), 허만진(달서2), 김대성(달성1), 김규학(북구4), 장식환(교육의원), 오철환(수성2), 홍창호(남구1), 신현자(비례) 의원 등 11명이 선임됐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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