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철수 "잠시 안녕∼" 한 표 행사 후 미국으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치개혁의 아이콘으로 이번 제18대 대통령선거 정국을 뒤흔들었던 안철수 전 무소속 대선 예비 후보가 투표참여 호소 메시지를 남기고 출국했다.

안 전 후보는 19일 오전 투표를 마치고 미국 샌프란시스코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앞서 문 후보는 18일 서울 강남에서 가진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지원 유세에서 "상식은 지켜져야만 하는 것이 상식"이라며 "투표 참여로 상식이 이기게 우리 모두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안 씨는 "청년 실업은 청년 탓이 아니라는 게 상식이다. 애를 키울 수 있게 해놓고 애를 낳으라고 하는 게 상식이다. 개천에서 용이 나는 게 지켜져야 하는 게 상식이다. 낡고 힘없어도 먹고살 길이 있어야 하는 게 상식이다"라고 덧붙였다.

정치권에선 안 씨의 출국에 대해 장기적인 정치 행보 구상을 위한 칩거로 규정하고 있다. 안 씨가 눈앞의 대선 결과에 상관없이 앞으로 정치권에서 자신이 어떻게 자리 매김을 할지에 대한 구상을 정리하기 위해 시간을 가지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대선 선거기간 중 안 씨가 '임명직 공직을 맡지 않겠다'고 선언한 만큼 정치권에서는 앞으로 있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통해 정치적 재기를 노릴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유광준기자 june@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투표율에 따른 보수와 진보의 유리함이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과거 6...
지난 1월 운영을 중단했던 CGV 대구수성점이 4개월 만에 오는 6월 1일 재개관하며, 이는 국내 영화산업의 침체 속에서도 환영받고 있다. ...
지난해 경기 의정부에서 신혼부부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화물차에 치여 아내와 태아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고, 50대 운전자는 법원에서 집행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