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故 권정생 '강아지똥' 인형극으로 다시 본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 권정생 선생의 동화 '강아지똥'이 22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 전당 백조 홀에서 인형극(사진)으로 다시 태어난다.

'강아지똥'은 1969년 권 선생이 발표한 동화로 아무 쓸모없는 존재라 여겨졌던 강아지똥이 민들레를 만나면서 하찮게 여겨졌던 자신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존재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한국 아동문학의 큰 산이자 사상가, 철학가인 권 선생은 안동시 일직면 조탑리에서 검약한 생활을 하면서 '몽실언니''한티재 하늘' 등 세상 가장 낮은 곳에 관심을 갖고 이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작품을 선보였다.

안동문화예술의 전당은 인형극 '강아지똥'과 함께 도서출판 길벗어린이의 후원으로 그림으로 보는 권정생 특별전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인형극은 안동문화예술의 전당이 자체 기획제작한 공연으로 관람료는 개인 7천원, 단체 5천원이다. 공연시간은 평일은 오전 11시, 토요일은 오전 11시, 오후 7시 30분이다. 관람 가능 연령은 24개월 이상이며 예매는 안동문화예술의 전당(www.andongart.go.kr, 054-840-3600)에서 가능하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