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묻는 '여러분의 생각은'과 재미난 추억과 일상사를 담는 '세상 사는 이야기' 원고를 받습니다. 독자 얼굴 사진을 함께 보내 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채택된 분께는 소정의 상품을 보내 드립니다. 원고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원고량 1천자(200자 원고지 5장) 정도
▷대구의 어느 도로 구간이 교통 정체가 심각합니까? 어떻게 해결하면 될까요?
◆세상 사는 이야기: 원고량 800자(원고지 4장) 정도
▷스마트폰이 생활 속에서 큰 활약을 한 사례를 받습니다.
※원고는 주소 및 연락처를 적어 우편(대구시 중구 서성로 20 매일신문사 특집부, 우편번호 700-715)이나 이메일(info@msnet.co.kr)로 보내 주세요.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한동훈 "김종혁 징계? 차라리 날 찍어내라…우스운 당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