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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대구시향, 왈츠와 폴카로 신년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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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교향악단이 마이스터 곽승의 지휘로 오는 11일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왈츠와 폴카를 중심으로 경쾌하고 활기찬 신년 음악회를 엽니다.

이날 무대는 왈츠의 황제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 서곡으로 시작돼

"헝가리 만세!" 폴카, "안넨" 폴카, "트리치-트라치" 폴카를 밝고 생동감 넘치게 연주됩니다.

이어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4번" 중 제4악장을 통해 오케스트라의 박력과 빛나는 색채감을 선보입니다.

또 공연 후반부는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인형" 모음곡 제1번 중 제3곡 '꽃의 왈츠'로 시작돼

소프라노 이윤경과 테너 강현수가 오페라 아리아와 가곡을 노래 합니다.

특히 세계 각국의 신년음악회 단골 레퍼토리인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왈츠"로 장식할 예정되며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가 장식되며 우혜영과 정경표무용가가 무대에 올라 우아한 왈츠춤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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