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빙판 골목길 참변…머리 부상 치료받던 40대 사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7일 오후 6시 30분쯤 대구 동구 신암동 파티마 병원에서 빙판길에 넘어져 치료를 받던 S(46) 씨가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S씨는 폭설이 내린 이후인 지난달 31일 오후 4시쯤 대구 동구 효목동 한국전력 동대구지점 뒷길에서 쓰러져 머리 등을 다친 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왔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