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주교회의 문화위원회(위원장 손삼석 주교)는 제18회 가톨릭미술상 수상자로 특별상에 남용우(82'여'마리아) 씨, 공예부문 본상에 박수철(66'보나벤뚜라) 씨를 선정했다.
문화위원회는 한국의 종교미술 발전과 토착화를 후원하기 위해 지난 1995년 가톨릭미술상을 제정, 매년 현역 미술가들의 근래작 가운데 우수작품을 선정해 부문별로 시상한다. 특별상은 한국 종교미술에 크게 이바지한 작가들의 업적을 기리는 상이다. 시상식은 미술가의 주보 복자 프라 안젤리코 축일인 이달 18일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권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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