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준하 과거 수입 월 6000만원?…강남 포장마차 신화, '정총무' 비결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준하 과거 수입 월 6000만원?…강남 포장마차 신화, '정총무' 비결은?

개그맨 정준하 과거 수입 공개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서는 '장사의 신' 특집으로 장항선, 배연정, 유퉁, 김준희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하는 "1997년 IMF 시절에 포장마차를 했다"며 "그 때 연예인들이 모두 단골이었다"고 자랑했다.

이어 그는 "인기있는 연예인들은 한 두 번씩 왔다 갔다"며 수입을 묻는 질문에 "첫 달에 6000만원을 벌었다"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는 "정준하는 강남 포장마차 신화다"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한편, 정준하 과거 수입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준하 과거 수입 어마어마해", "정준하 과거 수입 많이도 벌었네", "정준하 과거 수입 생각보다 엄청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