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포산고등학교가 지난달 29, 30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변화하는 대학 입시,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경기도 성남에 있는 '잡 월드'(Job World)를 찾아 직업 탐색 기회를 가진 데 이어 서울대를 방문, 학교 관계자와 질의응답을 통해 입시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했다.
또 대성학력개발연구소 이영덕 소장을 초청, 2014학년도부터 달라지는 입시 제도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입시 전략 세우기와 그에 따른 학습법을 배웠다. 수도권 명문대에 진학한 선배들과의 만남 시간도 마련됐다.
포산고 김호경 교장은 "고교 입학 전 시간 여유가 있는 때를 활용해 입학예정 학생들은 진로와 진학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삶의 목표를 정하고 어떻게 하면 알찬 고교 생활을 보낼 수 있을지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했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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