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자사용설명서' 오정세 "나체로 난간에 달랑달랑...걱정됬지만 좋았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남자사용설명서' 오정세 "나체로 난간에 달랑달랑...걱정됬지만 좋았다"

영화 '남자사용설명서'를 찍으면서 가장 충격적 장면은 오정세가 하반신에 수건만 두른 채 2층 난간에 매달려 있는 신이다.

이 신에 대해 오정세는 "찍을 때에는 '이 정도는 오버가 아닐까'라고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 유쾌하게 나와서 기분이 좋다"고 평가했다.

이 영화 이원석 감독 역시 "오정세가 이 장면을 찍느라 너무 고생을 했다. 안전 장치라고는 박스밖에 마련돼 있지 않았던 상황이었다"고 지난 촬영을 회상하며 말했다.

특히 오정세는 "이시영에게 맞은 것보다 단역배우 아주머니에게 맞은 것이 더 아팠다"며 힘들엇딴 지난날의 촬영 과정을 설명했다.

이밖에도 오정세는 여러 장면에서 허세 가득한 톱스타의 모습을 특유의 연기력으로 소화해 내며 영화의 요절복통 웃음을 완성해 냈다.

한편 '남자사용설명서'는 제대로 된 연애 한 번 못 해본 CF 조감독인 최보나(이시영)가 남자사용설명서라는 비디오를 보고 한류스타 이승재를 만나 사랑과 일에서 모두 성공을 모두 거두게 되는 과정을 웃음으로 그린 코미디 영화다. 밸런타인데이인 14일 개봉한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