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모바일 업체들의 지원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 모바일융합센터 증축공사가 완료됐다.
대구시는 총 사업비 95억원을 투입해 1년 6개월의 공사 끝에 달서구 대천동에 있는 모바일융합센터 증축 건물을 준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증축된 센터 건물은 대구TP 신기술산업지원센터 내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이뤄진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건축물로 연구실과 창업지원 및 연구개발 활동 공간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모바일융합센터는 증축건물 준공을 계기로 IT 융합 제품의 상용화를 위한 모바일, 방산, 의료 분야 등 전자파 환경 측정 등의 국제공인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IT 융합 제품의 기획과 개발, 시험, 생산 등 전 단계에 걸쳐 제품화 프로세스에 맞는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국제공인인증을 위해 수도권까지 가지 않고 지역에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어 각종 인증에 따른 시간과 경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李대통령 "잠실 시위대, '개표소 봉쇄' 민간인 출입제한 행패…엄중수사"
스타벅스 모든 점포, 22일 오후 3시 영업종료…출범 이후 처음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