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은행에서 꺼리는 저금통 "은행 직원 어쩌나.."

은행에서 꺼리는 저금통 "은행 직원 어쩌나.."

'은행에서 꺼리는 저금통'이 화제다.

'은행에서 꺼리는 저금통'이 등장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은행에서 꺼리는 저금통'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은행에서 꺼리는 저금통' 사진에는 커다란 생수통 안에 동전이 가득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은행에서 꺼리는 저금통'은 언뜻 보기에도 동전의 양이 엄청나 지폐로 교환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은행에서 꺼리는 저금통'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은행에서 꺼리는 저금통 대박" "은행에서 꺼리는 저금통 언제 저걸 다 모았지?" "은행원 불쌍하다" "은행에서 꺼리는 저금통, 저게 다 얼마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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