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7시 10분쯤 문경시 동로면 간송리 천주사 요사채에서 불이나 요사채 전체(66㎡)와 인근 천주산 임야 0.03㏊를 태웠다. 불이 나자 소방대원, 공무원, 산불진화대원 등 190여 명이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나, 소방차량 진입이 어려워 2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이날 불이 요사채 건물 뒤편 노후화된 전기 배선에서 합선이 생겨 발생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문경'고도현기자 dor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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