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등 당첨 로또복권 훔쳐 도박빚 갚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건설현장에서 함께 일하는 숙소 동료의 당첨된 로또를 들고 달아나 도박빚을 청산한 30대가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2일 동료의 당첨된 로또를 훔쳐 달아나 4천여만 원을 수령받은 혐의(절도)로 황모(39)씨를 붙잡았다고 밝혔다.

황씨는 지난 18일 광주 서구 쌍촌동에서 목수 일을 하며 함께 숙소를 이용하던 동료의 2등 당첨 로또를 훔쳐 달아나 4천 200여만 원을 수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황씨는 사건발생 전날 동료가 로또에 당첨된 사실을 알고 새벽 시간대에 로또를 훔쳐 서울로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다.

황씨는 인터넷 도박과 경마 등으로 3천만원가량 진 빚을 갚는 데 이 돈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서울로 달아난 황씨를 추적 끝에 붙잡아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