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취임식 특별공연 "점잖은 자리인 줄 알지만 일어서서…역시 싸이!"
싸이가 취임식 특별공연 무대를 꾸며 현장을 달궜다.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광장에서 열린 제 18대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식전행사에서 싸이는 자신의 곡 '챔피언'과 '강남스타일'을 열창했다.
이날 특별공연 무대 전 싸이는 "기쁜 날이다. 다 같이 열을 내는 시간을 가져보자. 진정 즐길 줄 아는 여러분이 이 나라의 챔피언이다"라고 말하며 공연 시작을 알렸다.
싸이는 "지난 한해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다. 이 노래처럼 여러분 모두에게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점잖은 자리인 줄 알지만 다 같이 일어서서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강남스타일'을 열창했다.
싸이 취임식 특별공연에 네티즌들은 "싸이 취임식 특별공연 대단하더라", "싸이 취임식 특별공연 덕분에 분위기 업됬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취임식 현장에는 트로트 가수 장윤정을 비롯해. 그룹 JYJ와 소냐, KBS2 '개그콘서트' 허경환, 김지민 등이 참석해 무대를 빛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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