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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향토생활관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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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1억5천만원 기금 출연

홍철(왼쪽) 대구가톨릭대 총장과 이중근 청도군수가 향토생활관 기금 출연 협약서를 보이고 있다.
홍철(왼쪽) 대구가톨릭대 총장과 이중근 청도군수가 향토생활관 기금 출연 협약서를 보이고 있다.

대구가톨릭대(총장 홍철)와 청도군(군수 이중근)은 26일 대구가톨릭대에서 향토생활관 기금 출연 협약식을 가졌다.

청도군은 향토생활관 건립비 1억5천만원을 대구가톨릭대 발전기금으로 출연하고, 대구가톨릭대는 향토생활관을 건립해 청도군 출신 학생 15명을 입사시키기로 했다.

향토생활관은 4월 착공 예정인 지상 15층 규모의 대구가톨릭대 국제관(기숙사)에 들어선다. 기숙사 기능에 고시원 기능을 접목해 고시나 취직시험 등을 준비할 수 있는 기숙형 학습공간이다. 국제관은 289실에 최대 578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며, 2015년 1월 말 완공될 예정이다.

대구가톨릭대는 향토생활관 건립 이전까지 기존 기숙사에 청도군 출신 학생들을 우선적으로 배정한다. 올해 1학기에는 청도군의 추천을 받은 7명이 입사한다.

대구가톨릭대는 지금까지 안동시, 의성군, 영양군, 청송군 등과 향토생활관 건립을 위한 기금 출연 협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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