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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kg 괴물 청새치, 25년을 바쳐 '드디어 낚았다'…현대판 강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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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kg 괴물 청새치, 25년을 바쳐 '드디어 낚았다'…현대판 강태공

무려 599kg에 달하는 대형 청새치가 릴낚시로 잡힌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6일 "영국 노퍽 콜티셜에 사는 케빈 가드너가 최근 대서양의 어센션 섬 인근에서 지금까지 포획한 청새치 중 4번째로 큰 청새치를 릴낚시로 낚는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가드너는 이 청새치를 잡으려고 굉장한 사투를 벌였다. 우선 청새치가 미끼를 문 후 15초만에 릴이 700m까지 풀렸고, 이후 3시간여 동안 밀고 당기는 힘겨루기를 펼쳤다.

가드너는 '괴물' 물고기를 잡기 위한 도전에 나선지 25년만에 이 같은 쾌거를 이룬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이번 출항에서 340kg짜리 흑새치도 잡았으며, 다음 목표로 백상아리 포획에 도전할 뜻을 내비쳤다. 또한 낚은 물고기 일부를 자신이 운영하는 주점 손님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599kg 괴물 청새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599kg 괴물 청새치 대박 크네" "599kg 괴물 청새치 잡은 사람 정말 대단하다" "599kg 괴물 청새치 위해 25년동안 준비하다니..." "599kg 괴물 청새치 팔면 어마어마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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