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스타 배우가 나란히 계명문화대 강단에 서게 됐다.
계명문화대는 7일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서 라울 역을 맡았던 뮤지컬 배우 손준호 씨를 생활음악학부 특임교수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손 씨는 오페라의 유령에서 크리스틴 역을 맡아 열연한 스타 뮤지컬 배우 김소현 씨의 남편이다. 최근 MBC '위대한 탄생 3'의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인 김 씨 역시 2011년부터 계명문화대 생활음악학부 특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두 사람은 2011년에 오페라의 유령을 함께 공연한 인연으로 결혼에 골인했다.
대학 측은 "뮤지컬 스타 부부가 한 대학 강단에 서는 일은 흔치 않다"며 "이들 부부는 앞으로 매 학기 1~3차례 대학을 방문해 강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