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스타 배우가 나란히 계명문화대 강단에 서게 됐다.
계명문화대는 7일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서 라울 역을 맡았던 뮤지컬 배우 손준호 씨를 생활음악학부 특임교수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손 씨는 오페라의 유령에서 크리스틴 역을 맡아 열연한 스타 뮤지컬 배우 김소현 씨의 남편이다. 최근 MBC '위대한 탄생 3'의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인 김 씨 역시 2011년부터 계명문화대 생활음악학부 특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두 사람은 2011년에 오페라의 유령을 함께 공연한 인연으로 결혼에 골인했다.
대학 측은 "뮤지컬 스타 부부가 한 대학 강단에 서는 일은 흔치 않다"며 "이들 부부는 앞으로 매 학기 1~3차례 대학을 방문해 강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정희 친필 편지' 직접 꺼내든 박근혜…"공개하는 게 맞겠다"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단독] "광주-대구 다르다" 중앙부처 '군공항 이전' 노골적 차별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