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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에서 앤디 워홀까지…리안갤러리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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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워홀 작
앤디 워홀 작

리안갤러리는 개관 6주년과 창성동 서울관 개관을 기념한 특별전을 4월 13일까지 연다.

2007년 3월 앤디 워홀 추모 20주년 기념전으로 개관한 리안갤러리는 그동안 알렉스 카츠의 첫 국내 개인전, 2008년 백남준 추모 2주기 특별전, 2009년 데미안 허스트 국내 개인전 유치와 2010년 재팬 팝의 대표그룹 카이카이 키키의 미스터(Mr) 국내 첫 개인전, 2011년 짐 다인의 전시 등의 해외 유명 작가들의 전시를 잇따라 선보여왔다. 국내 작가로는 김호득, 권부문, 이교준, 이명미, 류현욱, 김기수 등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작가를 소개하는 전시를 개최해왔다.

이번 전시는 개관 이후 6년간 리안갤러리에서 소개하고 함께해온 작가들의 대표작, 그리고 리안갤러리 소장 작품을 전시한다. 앤디 워홀, 백남준, 데미안 허스트, 키키 스미스, 존 웨슬리, 빌 비올라, 다니엘 뷰렌, 탐 웨슬만, 프란츠 웨스트, 신디 셔먼 등의 작품을 전시한다. 특히 앤디 워홀의 1979년 인물 초상 시리즈, 데미안 허스트의 약장 등을 전시한다. 다니엘 뷰렌의 거울을 소재로 한 벽면 설치 작품, 존 웨슬리의 회화, 키키 스미스의 브론즈 조각 등을 선보인다. 053)424-2203. 최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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