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의 환희/이길용 지음/중외출판사
오랫동안 언론계에 몸담았던 저자가 현역 언론인 시절 쓴 칼럼 가운데 수작들을 묶은 책이다. 저자는 "문방사우(文房四友)로 한 세월을 질주해 오면서 대학신문이나 지역 일간지 혹은 방송을 통해 소개한 시대적 편린들을 엮은 서책"이라고 말했다. '기자와 공화국', '언론과 공화국', '역사의 편린들' 등의 책을 쓴 저자가 현역 시절 가운데 1999∼2005년에 걸쳐 썼던 글 중에서 기억에 남는 칼럼들을 엮었다. 실린 글들은 우리 사회의 부조리와 비상식에 대해 일침을 놓는 것들이다. 저자는 이 칼럼집을 통해 자신이 개인 인생사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조목조목 풀어내려 했다. 174쪽, 1만5천원.
권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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