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물수첩] 석 영주시볼링협회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임무석(58) 신임 영주시볼링협회장은 "회원들의 활발한 교류와 화합을 이끌어내 협회를 한층 더 발전시키겠다"며 "볼링이 시민 생활 스포츠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경북 예천이 고향인 임 회장은 지난 1993년 볼링을 시작, 영주시'경상북도 공무원 볼링회 회장을 거쳤으며 영주시볼링협회 이사를 2차례 지냈다. 현재 영주시보건소장을 맡고 있으며, 1975년 보건직공무원을 시작으로 영주시 위생담당, 가족계획 담당, 건강관리과장 등을 지냈다. 가족은 이정화(56) 씨와 사이에 2남. 취미는 사진촬영.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