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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 29일 '봄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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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학·아깐딴띠 참여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 초청 '봄의 축제'연주회가 29일 오후 7시 대구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다.

창단 이래 음악을 통한 '소통과 창조'라는 모토로 클래식의 대중화와 한국의 고전, 가요의 클래식화 등에 주력해온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의 2013년 판 봄 연주회다.

이번 공연에는 최고의 바리톤으로 손꼽히는 서정학과 지역을 대표하는 남성앙상블 이깐딴띠가 함께 한다. 이들은 영화주제곡, 팝송 메들리 그리고 오페라 아리아 등을 부른다. 기존의 클래식 연주회와는 사뭇 다른 가볍고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연주회의 지휘는 통영국제음악제 아카데미 교수 및 파주필하모닉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로 있는 이용근이 맡는다.

예술감독 지나 김과 70인의 연주자들로 구성된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는 전통적인 오케스트라와 현대적인 밴드를 겸한 형태의 오케스트라이며, 자체 편곡을 통해 팝 오케스트라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음악 색채를 잘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진 연주단체다. VIP석 10만, R석 7만원. 02)581-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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