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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방 통합의료로 난치성 환자 질병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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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의료 관계자 대구서 세미나

통합의료진흥원, 대구가톨릭대병원, 대구한의대병원이 주관하고 대구시가 주최하는 '2013 글로벌 통합의료 서밋'이 지난달 30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렸다.

최근 환경 변화와 인류 고령화로 급증하는 난치성 환자의 질병치료를 위해 전 세계 의료기관과 관련 산업들이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 개발을 시도하고 있다.

통합의료진흥원은 기존 개별 의료로는 치료가 힘든 암 등 난치성 질환을 극복하기 위해 의료의 통합과 국제적 공조를 도모해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회의를 마련하게 됐다.

이번 국제세미나에는 이영찬 보건복지부 차관을 비롯해 김범일 대구시장, 홍철 대구가톨릭대 총장, 최원영 통합의료진흥원 이사장, 김종대 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채영희 대구가톨릭대 의무부총장, 김준우 대구가톨릭대 의료원장, 이동국 대구가톨릭대 병원장, 변준석 대구한의대 의료원장, 김승모 대구한의대 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해외에서는 스티븐 로젠펠트 전 WIRB 회장, 멜로디 린 미국 연방보건성 OHRP 부국장, 치우 린 전 FDA 의료기기평가 국장, 케빈 피츠제랄드 조지타운대 의료원 교수 등을 비롯해 중국 5대 통합의료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통합의료진흥원 최원영 이사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한국을 중심으로 양방의 첨단의료기술을 보유한 미국 및 동양의학의 근간인 중국과의 구체적인 협력을 제시할 수 있었다"며 "국내 첨단의료복합단지와 한국한의학연구원 및 관련 기관과 함께 통합의료의 국제공조방안을 전문적으로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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