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진 '다문화가족 친정보내기' 12명 선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진군이 관내 결혼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친정보내기사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은 최근 올해 친정 방문을 신청한 이주여성 23명에 대해 모국방문 시기와 횟수, 혼인기간, 자녀 수, 부모부양 여부 등의 심사기준을 적용해 12명을 지원대상자로 선정했다. 국적별로는 베트남과 중국 각각 5명, 필리핀 2명이다. 군은 친정방문에 소요되는 항공료 전액을 지원한다.

울진군 관계자는"군내에 170여 명의 결혼이주여성이 있지만 대부분 형편이 어려워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라며"이주여성들의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해 주고 안정적으로 조기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