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백신애문학상에 소설가 손홍규(38) 씨의 소설집 '톰은 톰과 잤다'(문학과지성사)가 선정됐다. 제2회 백신애창작기금은 고령 출신 시인 김은령(52'여) 씨의 시집 '차경'(황금알)에 돌아갔다. 시상식은 다음 달 4일 영천상공회의소에서 열리며, 문학상 상금 1천만원과 창작기금 50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백신애문학상은 일제강점기 영천 출신 소설가 백신애(1908∼1939)를 기리는 문학상으로 경북도와 영천시의 후원으로 제정됐고, 백신애기념사업회가 주관하고 있다. 영천'민병곤기자 min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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