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인성 결혼 언급 "마흔 전에 할 것!"…"내가 의지할 수 있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인성 결혼 언급 "마흔 전에 할 것!"…"내가 의지할 수 있는.."

배우 조인성이 결혼 상대에 대해 언급했다.

조인성은 지난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결혼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날 조인성은 결혼 언급 질문에 "결혼을 해야 될 나이가 오고 있는 건 사실이다. 물리적으로 말이다. 그래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과연 결혼 상대는 누구일까 생각한다. 남자는 끝까지 어린 애다. 우리 어머니도 아버지를 두고 아들 셋을 키운다고 하시더라. 남자가 그런 존재인 것 같다. 저보다 큰 여자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네가 뛰어봤자 벼룩이지' '넌 내 손바닥 안이다' 하는 큰마음을 가진, 저를 보듬어 줄 수 있는 그런 여자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조인성은 "제가 더 의지할 수 있고 저를 귀여워해 주는 그런 여자를 만나면 마흔 전에 결혼 할 것"이라면서 "(차)태현이 형은 참 좋다고 결혼 빨리 하라고 했다. 마흔 전에는 무조건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사뭇 진지하게 답했다.

조인성 결혼 언급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인성도 드디어 결혼 할 나이가.." "조인성도 결혼 언급을? 얼른 결혼 해ㅉㅆ으면.." "조인성같은 남자 만나면 좋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인성은 '그 겨울, 바람이 분다'(노희경 극본, 김규태 연출)에서 오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연기내공을 터트리며 호평 받았을 뿐 아니라 '오수앓이' 열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