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귀자" 20대 여성 감금·폭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수성경찰서는 8일 평소 알고 지낸 20대 여성을 차량에 감금하고 폭행한 혐의로 A(34)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5일 오후 11씨쯤 인터넷 채팅을 통해 2년 전부터 알고 지내던 B(20'여) 씨의 집 앞에서 B씨를 자신의 차량에 태운 뒤 자신과 사귈 것을 요구하며 4시간 30분 동안 감금하며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6일 오전 3시 30분쯤 신고를 받은 경찰은 B씨의 휴대전화 위치를 알아낸 뒤 같은 날 5시 30분쯤 두산동 인근에서 A씨의 차량을 발견, 추적하는 과정에서 경찰차가 전봇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경찰은 "B씨를 집 앞에 내려준 A씨는 경찰의 추적을 피해 달아났다가 같은 날 오전 스스로 경찰에 나와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서광호기자 kozmo@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